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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30, 2017

가계부로 살펴본 말레이시아 생활


"제가 얼마얼마 받고 말레이시아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 돈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생활 할 수 있나요?"
"한달 생활비가 어느정도 드나요?"

말레이시아로 넘어오려는 사람들의 첫 질문은 거의 위와 같습니다.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달라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레이시아 생활을 되돌아볼 겸 기록해봅니다.


@ 2015년 10월
 
 말레이시아에 처음와서는 먹는 것 말고는 돈들만한 일이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사택을 제공해주었고, 출퇴근은 회사 동료들이 해결해 주었습니다.

 아침식사는 거의 로띠 차나이 (2 링깃 정도) 거나 가끔 맥모닝. 점심은 회사 근처에서 10링깃 이하로. 저녁은 사택 근처에서 10링깃 이하로. 처음에는 싸다 싸다 하면서 별 생각없이 싼 음식을 찾아 먹었습니다.
 주말에는 그래도 맛집을 찾아보려고 돌아다녔던 것 같습니다.

 식사는 싸게하지만 물은 생수를 사다 마셨습니다. 한국에서도 생수를 사다 마셨기 때문에 정수기보다는 생수! 라는게 있습니다.


Wednesday, May 10, 2017

Prague Castle Night View


@ Prague Castle Night View, Prague, Česko 


누구나 찍을 수 있는(찍을 수 밖에 없는) 구도의 프라하성 야경.
야경 찍을 때는 큰 카메라가 아쉽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멋진 Scene 하나 건지는게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고, 오히려 같이 간 사람들과의 즐거운 모습을 담는 것이 더 좋다.
이정도는 폰카 + 셀카봉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Monday, May 8, 2017

Tram in Budapest


@ Budapest, Hungary

이게 참 아리송한데, 처음에는 부다페스트 카드를 구입해서 마음 편하게 다녔다.
프라하에서 다시 돌아와서부터는 그냥 일회용 표를 사서 탔는데, 왜 나만 표를 찍는거 같지??
현지인들은 왜 그냥 막막 타는거지??
왜 아무도 검표를 안하는거지??

Sunday, May 7, 2017

힘들면 쉬어야함.


@ Piknik Pavilon, Budapest, Tárnok Street, Hungary

어부의 요새 둘러보다가 지쳐서 쉬어간 곳.
예전에는 잘 돌아다녔는데,, 이제는 많이 걸으면 허리가 아프네..

New York Café



@ New York Café, Budapest, Hungary

화려한 실내.
가격은 뭐.. 우리나라 물가가 너무 높다보니 그냥 우리나라에서 쓰는 수준으로 쓰면 잘 먹고 다닐 수 있다.
맛은.. 조금 실망.
그러나 이런 카페는 맛 보고 오는거 아니니까!

부다페스트를 돌아다니다보면 "역사적인 건물!! 빌려줘요!!" 라는 문구를 볼 수 있는데, 이 카페도 그냥 그정도 아닐까 싶다.


Friday, March 10, 2017

Gravy Baby


@ Gravy Baby, Jalan P Ramlee, KLCC, Malaysia.

화려한 분위기에 저 집만의 무슨 빵이 있다는데, 맛은 그냥 그렇다.
집 근처라 자주 가는 곳.

Sunday, February 19, 2017

Sky Avenue #2


@Sky Avenue, Genting Highlands, Malaysia

Chin Swee Caves Temple (清水岩庙)


@Chin Swee Caves Temple (清水岩庙), Genting Highlands, Pahang, Malaysia.
  
트립어드바이저나 가깝게는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천상에 있는 사원같은 환상적인 사진들이 많이 보이는데, 나같이 그 사진들에 속아서 가지는 말자.

불심이 가득한 사람이라던가. 뭔가 좁쌀같이 보이는 KL 전경이 보고 싶다던가. 3류 놀이공원에 있을법한 실물 크기의 어설픈 도자기 인형? 을 보고싶다면 한번 가보는 것도 말리지는 않겠다.

사원 자체 주차장은 협소한편이니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겐팅하이랜드에 Sky Avenue 라는 건물을 지으면서 케이블카도 새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