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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19, 2020

Raspberry Pi Reference Pages



OctoPrint 설치


Headphone stand - 3D Printing Time Lapse

 라즈베리파이를 산 김에 이것 저것 해보고 있다. 그 중 하나로 3D 프린터와 연결하여 프린터를 원격으로 조작하거나 출력 과정을 타임랩스로 남기는 작업을 해봤다.

 OctoPrint 라는 프로그램을 라즈베리파이에 설치하고 설정을 좀 만져주면 되는데, 설치과정이랄 것도 없어서 과정은 생략한다.


결과물 : 헤드폰 스탠드 (주황색)




돈쓰기 싫어서 집에 굴러다니는 싸구려 액션캠을 활용했더니 화질구지다.

 사실 Octolapse 라는 OctoPrint 의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싶었으나, 내 프린터 모델이 너무 마이너해서 그런지 잘 동작하지 않았다. Octolapse 개발자와 이야기를 해봤고, 문제점이 뭔지는 알겠다고 하였지만 언제 개선 버전으로 릴리즈 될지는 모르는 상황이다.
  (64-bit Raspberry Pi OS 설치로 인한 문제이다. 32-bit Raspberry Pi OS 설치 후 Octolapse 도 별 문제 없이 작동된다.)

  3D 프린터는 손이 너무 많이간다. 모든 각각의 부품이 변수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에 상수라고 할만한게 없음.

  단순하고 빠르게 결과물만을 얻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사면 안되는 제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Sunday, June 14, 2020

Raspberry Pi + Transmission + Plex : 파일 다운로드 후 폴더로 이동하는 스크립트

 Plex 는 디렉토리 구조가 잘 구성 되어야 자동으로 썸네일도 예쁘게 가져온다.

 문제는 Movies 에 있는 파일은 단독 파일(Stand-Alone)도 잘 분석을 하는데, TV Shows 에 있는 단독 파일은 제대로 읽어들이지 못하는 듯 하였다.

 그래서 파일을 다운로드 후 단독 파일이면 해당 파일명을 따르는 폴더를 만들고 그 폴더 안으로 파일을 이동하는 스크립트를 만들어봤다.
 파일명에서 . 을 찾아서 그 앞의 단어로 폴더를 만든다.
 예를 들어 받은 파일명이 "일요일 오후.E100.200614.720p.mp4" 이면 폴더명은 "일요일 오후" 가 된다.
#!/bin/sh
targetDir="/home/pi/Media/TV Shows"
find "${targetDir}" -maxdepth 1 -type f | while read fileName
do
	echo "[targetFile] " $fileName
	folderName="${fileName%%.*}"
        folderName="${folderName%% E*}"
        mkdir -p "${folderName}" echo "[make new folder] " $folderName mv "${fileName}" "${folderName}" echo "[move file to new folder]" done
/etc/transmission-daemon/settings.json 에서 "script-torrent-done-enabled" 를 true 로 변경.
"script-torrent-done-filename" 에 위에서 만든 스크립트 파일명(절대경로)을 써주면 파일을 다 다운로드 후 해당 스크립트를 실행한다.
"script-torrent-done-enabled": true,
"script-torrent-done-filename": "/home/pi/scripts/rename", 
 transmission 으로 받은 파일을 plex 에서 지울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파일 권한 때문이다.
 위와 동일한 settings.json 파일에서 "umask" 를 0으로 바꾸면 다운받은 파일의 권한이 777로 된다.
"umask": 0,
끝.

Wednesday, June 10, 2020

새 장난감: Raspberry Pi 4 Model B 8GB RAM


새 장난감: Raspberry Pi 4 Model B 8GB RAM.

무려 64-bit 프로세서를 가지고있다.

생각보다 조금 비쌌고, 생각보다 크기가 많이 작았다.

Monday, June 8, 2020

3D Printer Marlin update 하기.

 Marlin 홈페이지에 가서 최신 소스를 다운로드 받는다.

 Github 에서 소스를 보고 받을수도 있지만, 오픈소스는 최신소스보다는 안정화된 버전을 추천한다. 따라서 그냥 "Latest release" 의 zip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압축을 풀고 config 폴더를 열어보면 README.md 파일이 나오는데, 해당 파일을 열어보면 여러 3D Printer 들의 config 파일이 올라가있는 URL 이 쓰여있다.

자신의 프린터에 해당되는 파일을 찾아서 (폴더명으로 찾을 수 있다.)

 해당 Configuration.h 파일과 Configuration_adv.h 파일을 처음 압축 푼 프로젝트 폴드의 Marlin 폴더에 복사해 넣는다. (덮어쓴다.)

 Marlin.ino 프로젝트를 Arduino 로 열면 기본적으로 Configuration.h 파일과 Configuration_adv.h 파일이 열려있다. 이 두 파일만 자신의 프린터에 맞게 수정하면 된다. (다른 파일도 바꿀수는 있지만, 자신만의 프린터를 만드는 목적이 아니라면 그 방법은 잘못된 것이다.) 값이 잘못 들어가있거나 엉뚱한 프린터의 Configuration 파일을 쓴다면 프린터가 이상하게 동작한다. Configuration 파일을 수정하기 전에 자신의 프린터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같은 모델명의 프린터이지만 뒤에 붙는 글자에 따라서 사용하는 보드의 버전이 다를 수 있고, 보드 버전에 따라 핀맵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오동작을 할 수 있다.

 Configuration 파일의 수정이 끝났으면, 프린터와 컴퓨터를 케이블로 연결 후 Sketch > Verify/Compile 후 Upload 하면 된다. 프린터를 리부팅 한 후 EEPROM 을 초기화 하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프린터를 리부팅 한 후 프린터 정보등을 확인하여 새로운 버전이 잘 올라갔는지 확인한다.

 EEPROM 을 초기화 했으니 새롭게 PID 튜닝을 해준다.

- PID Autotune for nozzle :
  M303 E0 S200 C8

- Enter the new Kp, Ki, Kd values :
  M301 P12.34 I0.12 D23.45

- PID Autotune for bed :
  M303 E-1 S60 C8

- Enter the new bed settings :
  M304 P1 I2 D3

- Save to EEPROM :
  M500

- Show current EEPROM :
  M503

새로운 세팅이 잘 저장되었는지 확인.

 Bed 레벨과 익스트루더 E-Step 값도 경우에 따라 맞춘다.

끝.


Wednesday, December 5, 2018

ZMI MF885 단점

확실히 보조 배터리 + 인터넷 공유기는 여행중에 도움이 될만한 컨셉이다.

장점이라면 배터리 용량이 큰(10000mAh) 휴대용 인터넷 공유기(LTE) 제품으로는 유일무이하다 정도이다.

이번에 여행하면서 느낀 불편한점/단점은 크게 4가지이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을 "공유" 한다는 것은 가지고 있는 디바이스가 하나 이상이라는 이야기인데, 이 제품은 OUTPUT 단자가 하나뿐이여서 충전을 하나씩 밖에 못한다.
 


케이블이 미려하게 내장되어 있는 것은 칭찬할만 하다.
하지만 마이크로 USB 타입이여서 활용도가 떨어진다. TYPE-C 케이블을 따로 챙기거나 Micro to TYPE-C 아답터를 챙겨야함.
 


SIM Tray 를 핀을 이용하여 뽑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여행중에 구입한 심을 이 제품에 넣어두더라도 급하게 현지 전화를 사용해야 할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 핀이 없으면 곤란함.
일부 폰에서도 핀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이 제품의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
이 제품의 SIM Tray 는 손으로 뺄 수 있고, Tray 의 일부를 핀으로 이용하여 폰의 SIM Tray 를 뺄 수 있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마지막 단점이 치명적인데,
안드로이드 앱 에 문제가 있다. 애플 앱은 모르겠다.
앱이 폰의 배터리를 갉아 먹는다!!!

쓰는 도중 자꾸 이런 에러창이 뜸.

배터리를 열심히 갉아먹고 있음. 어쩐지 뭔가 뚝뚝 떨어지더라..

보조 배터리가 심신의 안정과 평화를 가져다 줘야 하는데, 이거 뭔가 잘못되었다.

앱이 하는일은 단순하다. 세팅 페이지(공유기 세팅 페이지와 같은)에 갈 필요 없이 앱에서 이것 저것(SSID, PWD) 설정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상단 노티바에 LTE/3G 상태라던가 배터리 잔량 상태를 보여주는데, 이것이 배터리 문제의 주범 같다.
세팅에서 끌 수 있는 메뉴가 있는데 실제로는 꺼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그냥 앱을 지워버렸다.

앱에서 인터넷 사용량을 설정하여 제한할 수 있는데, 이게 또 여행 중 일때는 별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보통 여행자 SIM 패키지에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무료" 이런게 추가되어있어서 그렇게 단순하게 계산이 안된다.

2번째 문자에 "free social & chat... 어쩌고 저쩌고"


통신사 앱을 이용하면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전용 앱은 처음에 세팅할때만 쓰고 그냥 지워버리자!

끝.

Monday, October 30, 2017

가계부로 살펴본 말레이시아 생활


"제가 얼마얼마 받고 말레이시아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 돈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생활 할 수 있나요?"
"한달 생활비가 어느정도 드나요?"

말레이시아로 넘어오려는 사람들의 첫 질문은 거의 위와 같습니다.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달라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레이시아 생활을 되돌아볼 겸 기록해봅니다.


@ 2015년 10월
 
 말레이시아에 처음와서는 먹는 것 말고는 돈들만한 일이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사택을 제공해주었고, 출퇴근은 회사 동료들이 해결해 주었습니다.

 아침식사는 거의 로띠 차나이 (2 링깃 정도) 거나 가끔 맥모닝. 점심은 회사 근처에서 10링깃 이하로. 저녁은 사택 근처에서 10링깃 이하로. 처음에는 싸다 싸다 하면서 별 생각없이 싼 음식을 찾아 먹었습니다.
 주말에는 그래도 맛집을 찾아보려고 돌아다녔던 것 같습니다.

 식사는 싸게하지만 물은 생수를 사다 마셨습니다. 한국에서도 생수를 사다 마셨기 때문에 정수기보다는 생수! 라는게 있습니다.